
군민이 묻고, 후보자가 답하다 2 - 지역소멸 대응 처방 다르게 나타나
북일, 서삼, 동화 등 인구소멸(학교폐교) 위험지역에 대한 대책은김왕근 – 학부모에 경제적 지원 및 정주여건 개선으로 청년 유입김한종 – 권역단위 작은 도시 조성, 맞춤형 생활환경...

2.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후보들의 생각은?
장성신문은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군을 대상으로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매월 2회 보도하고 있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에 걸쳐 후보들이 어떤 생각과 ...

장성군 내년 예산 6천36억 편성
장성군이 최초로 본예산 6천억 시대를 맞이했다. 장성군은 20일 열린 제373회 장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6,036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본예...

조형물에 예산낭비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
민선 7기 장성군의 공공조형물에 대한 예산 낭비 지적이 민선 8기에도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다.장성군 관내 조형물은 지난 10여 년간 우후죽순으로 설치돼 ‘혈세 낭비’라는...

“새청사는 군민의 열린광장 될 것”
“장성군의회도 이제부터는 독립된 기구로서의 당당한 면모를 갖추고 군민을 만나 뵐 수 있어 감개무량합니다”장성군의회(의장 심민섭)가 19일,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