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는 ‘매물’ 미고지, 농협은 갑질?
중개사는 ‘매물’ 미고지, 농협은 갑질?
  • 권진영 기자
  • 승인 2021.11.16 12:00
  • 호수 8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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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농협, 마트 신축하려 장산리 조립식 2층 건물 19억여 원 계약
세입자들, ‘매물인거 알았으면 계약 안했다’, 중개사 함구 이유는?
세입자 책임지겠다는 농협, 계약서 잉크도 안 마른 세입자들 있다
황룡농협(조합장 정창옥)이 황룡농협 하나로마트의 적자난을 해소하고,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들을 위한 로컬푸드형 하나로마트를 신축하겠다며 황룡면 장산리 2층 조립식 건물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상가 관리를 맡아온 부동산 측이 약자인 세입자들에게 해당 물건이 ‘매물’임을 고지하지 않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이러한 내용을 알고도 매수계약을 체결한 황룡농협에는 ‘임대차보호법 따위는 무시하고, 돈이면 된다는 식의 농협 갑질이고 횡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황룡농협이 A 부동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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