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날 기념 ‘제25회 군민 체육대회’ 성황리에 마쳐
군민의 날 기념 ‘제25회 군민 체육대회’ 성황리에 마쳐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9.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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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읍·면 주민들의 열정 ‘활활’ 타올라!

42회 장성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4일 장성공설운동장에서 25회 군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장성군민의 날인 101일에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개막식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면 체육회장 및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이번 군민체육대회의 일정을 앞당겨 개최했다.

군민 체육대회는 유두석 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차상현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 및 단체장과 출향인사, 군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경기인 축구준결승을 진행하고 읍·면의 특색을 살린 입장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황룡면이 입장식 1위를 차지, 삼서면과 동화면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도민체전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 유공자 표창에는 오만석, 정병오, 전필근, 박성욱, 배진, 정준호, 최병일, 이현호, 김민호, 고승현 씨에게 수여됐다.

 

풍선달리기
풍선달리기

군민체육대회는 읍·면 대항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본 경기는 7개의 일반종목 육상과 마라톤, 축구, 족구, 씨름, 게이트볼, 론볼과 화합종목인 줄다리기, 풍선 달리기, 배구공 튕기기, 단체줄넘기 등 11개 종목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이 가운데 론볼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공식종목으로, 이번 체육대회에 새롭게 포함된 경기 종목이다.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이 되는 공인 에 공을 굴려 근접시키는 방식이다.

 

오후 6시경까지 출전 선수들이 각축을 벌인 결과 종합 우승 1장성읍, 2삼계면, 3황룡면이 차지했으며 장려상 삼서면/진원면 화합상 동화면 질서상 남면 모범선수상 북일면 우수경기진행상 북이면 노력상은 북하면 성취상은 서삼면이 수상했다.

종목별 1위는 다음과 같다. 육상 삼계면 마라톤 황룡면 축구 삼계면 족구 황룡면 씨름 황룡면 론볼 진원면 게이트볼 황룡면 줄다리기 북이면 풍선달리기 장성읍 단체줄넘기 북이면 배구공튕기기 삼서면이 차지했다.

종합우승을 한 장성읍

 

종합우승을 한 장성읍 체육회 이사 구태일씨는 장성군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장성읍이 우승하여 정말 기쁘다장성읍 주민모두가 화합과 최선을 다한 결과 또다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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