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및 연혁은"73년 3월 30일 어민의 날로 시작 6월 1일은 모내기적기일인 권농의 날 9월 5일은 목초의 날로 지정 목초씨뿌리기적기에 맞춰 날을 만든 것이다.
권농의 날은 5월 넷째 화요일로 통합, 각종기념일등에관한규정되어 있어 96년 5월30일 "권농의 날을 폐지하고, 11월11일을"농어업인의 날"로 지정, 하였다.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 된것은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삼아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흙"土"자가 겹친 "土月土日", 한자로 11월 11일로나타낼 수 있는 날을 농업인의 날로 정하였으며, 또한 이때가 모든 영농을 마치고 풍년제를할 수 있는 적기 이기 때문이다.
97년 5월 9일 명칭 변경(농어업인의 날→ 농업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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