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민/ 장성군립중앙도서관 문예창작반 하얀 길 위로 새겨지는 너의 발자국 머뭇거림이 없는 너의 발걸음은 너를 아름답게 해 네게 내리는 하얀 꽃가루보다 네가 걷는 새하얀 길보다 너를 그렇게 만든 굳은 너의 마음이 더 빛난다는 걸 네가 걷는 길 위에 그려진 발자취가 오늘따라 선명해 보인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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