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읍 영천리 일원에 위치한 장성 바울루체 아파트는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금년 4월 준공, 6월 입주가 확정되어 현재 공사 공정율 95%을 달성하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KAIT)이 시행하고, 60년 전통의 남광건설이 시공중인 바울루체 아파트는 공사기간이 단축되어 금년 상반기로 입주가 확정되었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전국적으로 불어닥친 공사자재비, 인건비, 금리, 물가 등 모든 것이 상승되고 사회적, 정치적 불안 등으로 분양가가 치솟아 내집마련의 꿈이 멀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바울루체 아파트는 장성에 전무후무한 대형 평형 아파트 116㎡ (구, 45평대)를 9백만원대에 원가 분양하였으나 분양 당시에는 분양가가 부담스럽다는 군민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지금 장성의 중,소형 아파트 의 분양가를 보아 바울루체의 분양가가 가성비가 있고 합리적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불어닥친 건설사들이 PF(Project Finencing)대출 및 자금위기 등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내노라하는 1군 대형건설사뿐 아니라 광주의 한국건설 등 지방 중견 건설사들이 연쇄적으로 공사가 중단 또는 지연되는 등 불안한 건축현장 상황에서 입주를 준비중이거나 계약한 분양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으나 바울루체 아파트는 금년 상반기 준공과 안심입주가 이미 보장되어 있어 불안하고 미래가 불확실한 분양상황에서 군민들의 내집마련의 고민을 일정 부분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장성 바울루체 아파트는 “장성 1%만을 위한 대(大)장 아파트”라는 슬로건으로 대형아파트 116㎡(구,45평형대)를 장성 최초로 원가분양함으로써 그동안 좁고 답답한 기존의 아파트나 관리가 어려운 단독주택 가구들에게 실내는 너즈막하고 탁트인 전망과 장성역등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를 가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겠다.
실내구조는 맞통풍의 정남향으로 럭셔리한 안방과 거실, 방 4개(펜트리포함), 넓은 드레스룸으로 어르신을 모시는 가족뿐만 아니라 평생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처와 안락함을 제공함은 물론이며 행복하고 다복한 명절 및 가족행사를 하기에 충분하다.
장성 바울루체 아파트는 한국자산신탁(KAIT)이 시행중인 전국 사업장에서 2023년도 최우수품질 아파트 현장으로 선정되어 그 시상금으로 2월 중에 입주지원센터에 방문하시는 장성군민들에게 2천만원 상당의 경품행사 '황금용을 잡아라'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성 바울루체 아파트는 기존 홍보관(모델하우스)을 입주 지원센터(061-878-8786)로 운영되고 있어 입주자들의 입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