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팀 참여, 열띤 경쟁 벌여
지난 11월 21일 제1회장성군의장배 관내단체 친선볼링대회에서 황룡의용소방대가 1위를 차지했다. 37개 팀 74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황룡의용소방대에 이어 북이면 백양사 농협이 2위 3위는 진원청년회가 차지했다.
오는 2025년 전남 도민 체전을 앞두고, 볼링 인구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많은 팀이 참가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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