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박노원은 이재명 당대표가 전국위원장으로 있는 전남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장을 지난 7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수여 받았다.

박노원 부대변인은 전남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 부위원장 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민주당의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또한 전남기본사회위원회가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한 전남의 22개 시군에서 각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공동자원을 활용,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인구소멸이 지역소멸, 국가소멸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치인으로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 을의 기본권을 위한 부위원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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