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 백호랑이해에 태어난 중앙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해를 맞이하며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올해는 이 아이들 모두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고 당당하게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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