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내년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 변동빈 기자
  • 승인 2021.02.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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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후보들 정중동, 선거법 개정으로 유권자 접촉 쉬워져
2018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실천협약식
2018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실천협약식

내년 6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누가 출마할까? 지난해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말로 하는 선거운동과 전화로 하는 선거운동은 언제나 가능하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출마예정자들의 움직임이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장성군은 민선1기 장성군수에 당선된 고 김흥식 전군수가 민선 2기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민선 4기에는 유두석 현군수가 무소속으로 당선되었고, 2007년 보궐선거에서도 유두석 군수의 부인인 이청 전군수가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유두석군수가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지난해 유두석 군수가 민주당에 입당하였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오원석의원과 고재진의원도 민주당에 입당함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는 민주당원끼리의 경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수출마예정자>

군수선거는 유두석 군수와 김한종 도의원, 유성수 도의원 그리고 청와대 행정관으로 있는 박노원 전부군수가 거론되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내년 선거에서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주변의 전언으로는 출마 쪽으로 기울었다는 의견이 많다.

김한종도의원은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히고, 조직을 짜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2007년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이청 후보에게 패한 후로 두 번의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두 번 모두 당선되었다.

유성수 도의원은 민주당 상임고문 등 원로에게 군수 출마의사를 밝히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했다는 말이 들린다.

박노원 청와대 행정관도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장성부군수로 재임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언젠가 군수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원출마예정자>

도의원 제1선거구에서는 윤시석 전도의원의 출마설이 주변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장성군수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김병권 이개호의원 전보좌관도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른다. 2018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여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고도 신인 가점에 의해 유성수후보에게 패배하였다.

정철 재능나눔협의회장도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2008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도의원후보로 출마하여 유성수 민주당후보에게 석패하였으며 지난해 민주당에 입당하였다.

2선거구에서는 김회식 의원이 출마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원 3선에 성공한 김의원은 군의원은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며 김한종도의원의 빈자리를 기대하고 있다.

이준호 전도의원은 아직 출마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황에 따라 군의원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태 민주당 전남도당 부대변인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룡면 출신인 김건태씨는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장을 맡고 있다.

 

<군의원출마예상자>

군의원 가선거구에서는 오원석 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오의원은 유두석군수와 함께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태정 장성닷컴 대표도 설욕을 다지며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개호의원 특보단에서 활동하며 경선에 대비하고 있다.

김연수 당협의장도 출마를 확정하고, 바닥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장로와 봉사활동으로 다진 인맥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춘식 시민연대 대표도 주변 사람에게 출마를 결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차상현의원과 반상한 전 장성청년회의소회장과 조기석 민주당 북이면협의회장, 윤석오(성산)씨 등도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나선거구에서는 심민섭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 2018년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민주당에 입당하였다. 이길연(진원) 시민의소리 기자는 최근 진원면에서 군의원이 나오지 못했다는 진원면 주민들의 바람으로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이재갑 황룡농협 이사의 출마설도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

다선거구에서는 이태신의원과 고재진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 이태신의원은 도의원과 군의원재선이며 고재진의원은 군의원 재선이다. 최영우(동화) 한농연감사가 출마의사를 피력하고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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