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졸업식 풍경도 바꿨다
코로나 19, 졸업식 풍경도 바꿨다
  • 권진영 기자
  • 승인 2021.01.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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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학교, 비대면 졸업식 열어

장성중학교(교장 임희숙)가 지난 122020학년도 제74회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학교 측은 졸업식 개최 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연장(117일까지)됨에 따라 학생, 학부모의 건강과 안정을 위하여 제74회 졸업식 행사를 외부인 초청 및 학부모 축하 방문 없이 당일 교실에서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 간 행사로 진행된다고 안내한 바 있다.

임희숙 교장은 지난 3년간의 중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졸업하는 자리에 학부모님을 모시지 못해 아쉽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미래를 책임질 자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새 출발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암중(49), 장성여중(51) 역시 지난 8일과 12일 비대면 졸업식을 치렀다. 삼계중(54)과 황룡중(48), 삼서중(47) 등은 지난 8, 학부모와 외부인사는 참여하지 않고 졸업생만 강당에 모여 간소한 졸업식을 진행했다. 장성남중은 24, 49회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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