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도 군민 행복 최우선” 미래 가치 더하는 ‘새로운 장성’
“2021년에도 군민 행복 최우선” 미래 가치 더하는 ‘새로운 장성’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1.01.10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5대 핵심전략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군민 삶’ 추구
- ‘장성형’ 뉴딜 추진…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등 중‧장기적 사업 추진
- 예술적 색채도시 완성, 다양한 복지사업 전개
- 지역경제 ‘활력’ 회복 집중… 황룡강, 장성호 등 관광자원 가치 제고

장성군이 ‘2021년 역점 시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 추구의 기치(旗幟)를 높이는 5대 핵심전략이 수립돼 이목이 집중됐다.

군은 가치 창출 지속 성장 행복 주는 복지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 선도하는 부자농촌 군민 중심 안전소통을 통해 전 분야에 걸친 고른 발전과 모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장성형뉴딜 추진

먼저, 군은 중장기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활력 회복을 위한 장성형뉴딜 정책을 펼친다.

첨단3지구 내 광주연구개발특구에 설립되는 국립심뇌혈관센터는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를 총괄하는 국가기관이다. 대한민국의 의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의료산업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은 지난 2007년부터 센터 설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장성 동서부를 연결하는 청운지하차도 개설은 장성읍 영천리~기산리 일원에 2차로로 조성될 계획이며, 완공 예정일은 2022년이다. 호남선 철도로 가로막힌 장성 중심지에 균형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장성읍 영천리, 유탕리 일원에 고속도로 하이패스 IC를 신설해 장성 북부권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확대한다.

대규모(2000세대)로 조성되는 남면 덕성리녹진리 일원 덕성행복마을은 도시민 유입과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고려시멘트 부지 복합단지 개발모델 구상은 현재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개발방향 수립 과정 중에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건강,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고려해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지역역량 강화, 색채도시 완성 집중

새해, 장성군은 지역역량 강화와 주민 편의 확대에 집중한다.

현재 군은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지는 장성읍, 동화면, 황룡면으로, 주민 소통의 장인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경관개선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사업들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동화면, 북하면 등 8개 지구에서 지역역량 강화와 지역자원 활용, 기초기반 확충을 도모하는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장성호 하류에 생태학습관과 쉼터를 조성하고, 삼계면 수옥리 일원에 생태문화교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는 맑은물푸른농촌가꾸기 사업도 의욕적으로 시행 중이다.

한편, 장성군은 차별화된 도시디자인 시책을 추진해 예술적인 색채도시를 완성한다. 군은 독보적인 시책인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노란색 디자인을 적용하는 민간디자인에 도장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모든 군민 살뜰하게 살피는 행복 복지확대

2021, 장성군은 모든 군민의 행복을 목표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한다.

군은 노인회관과 가족센터를 신축해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백내장 수술비,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과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고령 주민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및 가족생활을 지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하고, 수요자의 여건에 따른 맞춤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LH공공임대주택(3~5)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거복지 문제를 해소하고 행복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과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친환경농산물 지원도 확대한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군민 치유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비대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보건소 1층에 설치하고, 코로나블루(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치유를 위한 심리지원도 지속한다.

 

부자농촌 실현, 소상공인 지원경제 활력도모

장성군은 새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해나가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

사업비 350억원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농촌진흥청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설립은 지역경제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은 755억원의 생산 유발과 부가가치 유발 333억원, 276명의 고용 유발과 379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이밖에도 광주권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황금과일 생산단지 조성, 안전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풍요로운 부자농촌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들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장성군은 소상공인에게 점포임대료,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등을 지원한다. 또 전통시장은 시설 보수, 지역축제 연계 등 다양한 대책을 수립해 활성화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한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은 전자형(모바일, 카드)과 지류형을 함께 발행해 이용자별 편의성을 높이고, 상품권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부정 유통을 방지한다.

그밖에 지역 맞춤 인구정책(연어프로젝트) 추진과 유망 중소기업 육성, 효율적인 농공산업단지 운영을 통해 사람이 모여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황룡강, 장성호 등 관광자원 가치 높여생활 안전망도 강화

장성군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문화관광 분야는 지역자원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 효율적으로 발전시킨다.

노란꽃잔치와 10억 송이 꽃길로 유명한 황룡강은 황룡강 관광 명소화 및 국가정원 지정사업을 추진하고, 테마정원과 노란예술센터 등을 설치한다.

장성호 수변길은 체류형 관광수요 창출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사업 추진, 명품 산림휴양지 조성(축령산, 불태산)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기산리 일대에 조성 중인 공설운동장(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은 올해 안에 완공된다.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소공원 등으로 구성되며, 주변에 유채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2023년에 개최되는 제62회 전남도민체전 유치도 준비하고 있다.

이 모든 분야의 발전은 군민의 안전한 삶이 전제되어야만 굳건히 유지될 수 있다. 장성군은 감염병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방역 안전망을 강화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의 성능을 보강하고, 군민안전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해 장성군은 과감하고 끈질긴 도전정신과 애향심, 협업을 바탕으로 장성의 힘을 곳곳에서 발휘했다면서 이러한 성과들을 한층 승화시켜 새로운 장성의 새로운 역사를 5만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