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황룡중 학부모회, 따뜻한 아침밥으로 학생 응원
장성황룡중 학부모회, 따뜻한 아침밥으로 학생 응원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0.07.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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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챙겨 먹고 코로나 이겨내세요~

장성황룡중학교 학부모회(회장 장진영)가 코로나-19 속에서도 학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학생들에게 손수 지은 아침밥을 전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장성황룡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16일 아침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주먹밥을 나눠 주며 격려하였다.

장진영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하루 종일 마스크 쓰랴, 거리두기 하랴, 손씻기하랴, 힘든 중에도 학업에도 소홀함이 없이 학교생활을 하는 딸을 보며, 어떻게 응원할까 생각 중에 아침밥을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아침밥을 먹이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았다며 학부모님들이 정성들여 마련한 주먹밥을 먹고 코로나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주먹밥을 먹은 학생회장 이모 군은 바쁘실 텐테 우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밥을 준비해주신 학부모회에 감사드리고요, 엄마들이 정성들여 마련한 김밥을 먹으니 힘이 나고, 면역력을 길러져서 코로나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학부모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교육과정 운영부장 김모 교사는 지난 520일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안전 제일주의로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오늘처럼 학부모회에서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등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강소학교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황룡중학교 학부모회는 아침밥 먹이기 행사를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을 봐가며 월 1회씩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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