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문학인들의 잔치, 장성문학축제 열린다
15일 문학인들의 잔치, 장성문학축제 열린다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11.11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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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문학상, 문불여백일장 시상 등

2019년 장성문학축제가 오는 15일 오후3시부터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문학축제에서는 제11회 장성문학상 시상식과, 1회 문불여백일장 시상식, 시낭송대회 시상 등이 함께 진행된다.

장성문학상 수상자는 시조시인 최병두(서울, 91)씨가 선정됐다.

최 시인은 일제 강점기 소년 조선에 동시 등재해 1995년부터 장성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1999한국문학에 시조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한 많은 DMZ’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0월 진행된 전국 문불여백일장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황룡강 노란꽃잔치 축제기간에 열린 전국 문불여백일장은 전국에서 300여 편의 응모작이 접수되었다.

황룡강과 장성의 아름다움, 관광체험을 주제로 한 문불여백일장 시상자는 일반부 설주희(장성읍)씨의 황룡강의 전설이 장원을 김은미(서울)씨의 황룡강 연어’, 박은혜(광주)씨의 꽃잎아가에게작품이 차상을 차지했다.

학생부에서는 권지우(장성 서삼초2) 학생의 노란꽃잔치가 장원을 이태림(울산 상안중3)학생의 황룡강가에’, 김나리(진원동초1)학생의 노란꽃과 나비작품이 차상을 차지했다.

시상금은 장성문학축제에서 장성사랑 상품권과 장성농산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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