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함으로써 보람을 찾는 장성라이온스 클럽
봉사를 함으로써 보람을 찾는 장성라이온스 클럽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8.13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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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를 찾아서-⑥

인정미 넘치는 봉사활동과 차별 없는 봉사를 실천하고 어둡고 그늘진 곳에 희망을 주는 봉사단체 국제라이온스 협회 355-B2지구 장성라이온스클럽(회장 한문수)을 찾았다.

 

 

국제 라이온스

1954년 공식적으로 채택된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라는 모토로 가 아닌 우리라는 단어에 함축된 공동체 의식은 라이온스클럽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모두가 힘을 합해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행하고, 서로 돕는다는 것에 큰 가치를 두고 있음을 드러낸다.

특히 1925년부터 맹인을 돕고 눈을 보호하는 봉사운동을 시작한 이래 규모가 커지면서 세계 최대의 봉사단체가 되었다. 봉사활동으로는 맹인복지 지원과 함께 청력장애인 교육, 환경보존 봉사 등을 주로 펼친다.

 

한국라이온스클럽

한국라이온스클럽의 설립목적은 세계 인류의 상호간 이해심을 배양하고 증진시키며, 건전한 국가관과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우의와 협력·상호이해로 클럽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숨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도덕심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되었다.

윤리강령으로는 자기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힘써 사회에 봉사하며 부정한 이득을 배제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성공을 도모하고 약한 사람을 돕는 것 등이다.

한국에서는 1959년 서울 라이온스클럽의 발족을 기점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장성라이온스클럽 설립 목적

장성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에 속해있다. 장성군에서 가장 오래된 50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클럽으로 197024명의 차타멤버(창립멤버)로 광주라이온스클럽을 스폰서클럽으로 하여 창립되었다. 초대회장으로 고()김재웅L(L:회원의 호칭인 라이온의 약자)을 시작으로 현재는 제50대 한문수L이 회장으로 취임했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하고 회원 상호간 신뢰와 협동을 바탕으로 장성군 발전에 기여하고, 어둡고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일꾼으로써 선도적인 역할을 해내기 위해 설립되었다.

 

 

클럽활동, 월례회

지역의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발전해 온 장성라이온스클럽은 관내 학생을 위하여 장학금을 해년마다 전달하는 장학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과 쌀 배달, 자연보호 캠페인, 황룡강 주변 진화활동, 불우이웃돕기, 집수리 활동 등 끊임없이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한줄기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

장성라이온스클럽은 매달 21일에는 회원들과 정기월례회를 진행한다. 정기 월례회에서는 클럽회원 전체가 참석하는 월1회 모임으로서 친교와 토론, 교양강좌, 야유회 등의 형식으로 개최되며 총무보고와 재무보고 등의 클럽의 활동보고를 한다.

한문수 회장은 여럿이 함께 모여 나누는 작은 정성이 모아져 큰 나눔이 되는 것을 보면, 내 작은 봉사활동이 저에게도 타인에게도 또한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정성과 노력을 다해 더욱 봉사하고 사랑을 나누는 장성라이온스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라이온스클럽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배워서 남주자를 주제로 기술과 재능 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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