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 꽃길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가져
황룡강 꽃길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가져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9.06.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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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구강관리법 및 혈압, 혈당 알기 교육도…

장성군 보건소가 만 6세에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난다고 하여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황룡강 꽃길에서 74회 구강보건의 날행사를 열었다.

보건소는 군민에게 치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구강보건의 기본 틀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열린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는 장성치과의사회, 장성군 새마을부녀회, 장성읍 자원봉사자회, 장성군 청년회,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칫솔질을 안내하고 무료 구강 상담을 진행하고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여 평소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연령대별로 적합한 구강관리법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어린이와 청장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 관리법뿐만 아니라 틀니 등 의치를 사용하는 노인들에게도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구강질환 예방 홍보관과 금연, 내 혈압·혈당 알기, 저염식 영양교육, 정신건강 상담, 규칙적인 운동습관 등 통합건강증진 홍보관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조미숙 장성군 보건소장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지 위해 유아기 때부터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바른 치아관리법을 정착시키는 등 구강 관리의 기틀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구강증진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아동, 청소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및 교육을 실시하고 무료 불소도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종합적·체계적인 구강서비스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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