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림댐 장미공원에 놀러 올래요?”
“평림댐 장미공원에 놀러 올래요?”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6.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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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만개한 꽃 밭 장성, ‘꽃의 여왕’ 장미 깨어나
장미꽃이 활짝 핀 평림댐 장미공원

28일 장성군 삼계면 평림댐 장미공원에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가 탐스럽게 피어 있다.

평림댐은 장성군과 고창군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다. 장성군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식수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곳은, 댐을 에워싼 산과 어우러져 청정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곳은 한국수자원공사 소관의 수리시설이었으나 지난 2013년 장성군으로 관리권이 이전되며 장미공원을 조성했다.

평림댐 장미공원에는 약 2만 평의 공원에 선 플레어(영국), 블루보이(네덜란드), 그라프 레너트(프랑스), 허니 부케(미국), 프라그란트 아프리고트(독일), 프린세스 아이코(일본)를 비롯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색색의 장미꽃이 15천여 송이가 활짝 피어있다.

평림댐 장미공원은 연간 방문객이 7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나들이 명소로 장미터널, 트렐리스 구조물 등과 어우려져 화사한 자태를 연출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평림댐 수자원을 활용한 벽 분수와 편의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추어있어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쉼터도 선사하고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평림댐 장미공원은 넓은 부지에 조성된 아름다운 장미꽃들로 인해 그간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전하며 꽃이 만개하는 토요일과 일요일, 연인들의 데이트나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장미공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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