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하모니 합창단, 도민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사랑의하모니 합창단, 도민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5.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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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에 맞춰 노란원피스 입고 출전
사랑의 하모니 합창단

장성여성농업인센터 문화교실에서 운영하는 사랑의하모니 합창단(회장 정행선)이 지난 3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9회 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한국음악협회, 보성군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부 2, 일반부 12개 팀 총 50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사랑의하모니 합창단은 일반부 경연에서 옐로우시티 장성에 맞춰 노란원피스를 입고 출전해 지정곡인 도민의 찬가와 자유곡인 못잊어3곡을 아름답고 감미롭게 불러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성여성농업인센터(센터장 오경자)대회에 참가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즐겁게 한마음 한뜻으로 참석해 줘서 뜻 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힘든 여건이지만 장성군의 합창단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하다가 중단하는 합창단이 아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합창단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랑의하모니 합창단 단원은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나와서 노래하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힐링도 하며, 합창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서로 친밀해지는 시간이 생겨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성군 사랑의하모니 합창단은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금요일 오후730분부터 9시까지 여성농업인센터에서 연습하고 있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농업인은 언제든 개방되어있는 여성농업인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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