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향우 어우러져 정 나누며 화합 도모!
면민·향우 어우러져 정 나누며 화합 도모!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5.08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무평화공원, 제17회 삼계면민의 날 열려
식전행사인 풍물놀이 공연 모습
식전행사인 풍물놀이 공연 모습

올해로 제17회를 맞는 삼계면민의 날행사가 지난4일 상무평화공원 축구장(주산리 월산마을 앞)에서 향우, 면민, 초청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삼계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홍렬), 삼계면체육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유두석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했다.

그동안 삼계면민의 날 행사는 평림댐 장미공원에서 열렸으나, 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상무평화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면민의 상을 수상한 김재호 전 이장협의회장(좌)
면민의 상을 수상한 김재호 전 이장협의회장(좌)

 

시상식에서는 김재호(전 이장협의회장)씨가 면민의 상을 수상했으며, 지역주민의 화합은 물론 고향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병천(주민자치위원장)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어버이날을 기념해 송경열(56)씨와 최미자(55) 씨가 각각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후에는 마을별로 준비한 점심식사를 마친 뒤 면민 화합을 위해 진행된 고무신 원안에 넣기, 미션 훌라 후프 등 체육행사가 진행됐으며 이 후 면민들이 노래자랑에 참가해 개성과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했고,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이어져 신명나는 면민의 날 행사에 흥겨움을 한껏 더했다.

박홍렬 추진위원장은 누구한사람을 특정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전 평림 댐에서 행사를 진행했을 때는 자연과 어울렸다면, 오늘 면민의 날이 열린 상무평화공원 축구장은 넓은 녹색 그라운드에서 편히 앉아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모두들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옥섭 삼계면장은 이런 뜻 깊은 날의 주인공은 바로 면민들이다. 오늘만큼은 모든 시름 접어두고 내생에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오늘이었다! 말할 수 있는 유쾌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월산마을에 사는 홍성환 씨는 집이랑 가까워서 좋다.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동네사람들이랑 공연도 즐기고 노래도 부를 수 있어 아주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면민의 날 행사는 동화면(413)을 시작으로 진원면, 황룡면(420)에서 열 렸으며, 삼계면민의 날 행사가 지역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올해 면민의 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