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지난해 주택화재 전년대비 3.3% 증가
담양소방서, 지난해 주택화재 전년대비 3.3% 증가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9.01.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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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담양소방서 전체 화재의 28.1%가 겨울철(13)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담양소방서(서장 박원국)2018년 화재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주택화재 발생건수는 총 63(단독주택 56, 아파트 1, 기타주택 6)으로, 전체 화재 263건 중 24.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주택화재 발생건수인 61건보다 3.3% 늘어난 수치로, 이중 비주거화재가 84(32.0%), 주택화재가 63(24.0%), 임야화재가 37(14.1%)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관계자 부주의가 147건으로 전체 56.0%(전년도 63.5%)를 차지했으며, 전기·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화재발생 시기별로는 매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연간 주택화재 건수의 약 30% 정도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담양소방서는 주택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방법 소화기 활용 초기 진화 요령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최근하 화재조사 주임은 겨울철 주택화재는 자칫하면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관계자의 각별한 주의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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