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균 장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장연합회장 사임
장용균 장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장연합회장 사임
  • 권진영 기자
  • 승인 2018.12.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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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것”

장용균 장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직무에 전념하기 위해 장성군 이장연합회장직을 사임하기로 했다.

2012년 장성읍 이장협의회장에 선출된 장용균 상임부회장은 2013년 초대 장성군 이장연합회장을 맡아 소임을 다해 왔다.

장 상임부회장은 “그동안 이장협의회 대표를 맡아 이동장들의 권익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고 군민의 날과 면민의 날 등을 치르면서 지역민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등 맡은 바 책무를 다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녔던 것 같다”며 “차기 이장연합회장님께서 우리 이동장님들의 훌륭한 대표이자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실 것으로 믿고 더 잘하지 못한 죄송함과 아쉬움을 달래려 한다”고 전했다.

장 상임부회장은 장성읍 이동장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읍 이동장들이 행정 최일선에서 일하면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매달 지원받는 활동수당을 십시일반 모아 쌀 등을 마련해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벌여 왔다.

장성군 이장연합회는 12월 중 이장단 총회를 열고 연합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며, 장성읍 이장협의회장은 상오3리 차대준 이장이 맡기로 했다.

장 상임부회장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통합된 장성군체육회에서 상임부회장으로서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잊지 않고 20여 종목이 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을 위해 솔선수범해 할 일을 찾겠다”며 “앞으로 학교 체육을 통한 건강한 지역 인재 양성과 도민체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장성군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4년 장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은 전계택 전 상임부회장은 2016년 3월 장성군 생활체육회와 체육회를 통합한 장성군 통합체육회 초대상임부회장에 임명되어 체육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당해 4월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통합체육회의 명칭을 장성군 체육회로 정하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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