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얼굴 보니 반갑다 친구야!”
“이렇게 얼굴 보니 반갑다 친구야!”
  • 기현선 기자
  • 승인 2018.11.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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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초등학교 제 4회 총동문회 열어
▲ 지난 4일 약수초등학교 백암관에서 열린 제 4회 총 동문회 한마음가족대회에서 축하공연 난타가 펼쳐지고 있다.

북하면 약수초등학교가 ‘제 4회 약수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가족대회’를 열고 선후배와 친구간의 정을 돈독히 하며 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약수초등학교 백암관에서 열린 총동문회에는 김영권 장성군 부군수, 차상현 의장을 비롯해 박재봉 전임 약수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박형식 재경향우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밖에도 200여명의 동문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영섭 약수초등학교 총동문회 4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동문회 한마음 가족대회는 부군수와 의장의 축사에 이어 공로패 전달, 격려금 전달, 약수초등학교 학생 2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로 이어졌다.

특히 약수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선배들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장학금이다. 앞으로도 더 큰 꿈을 가지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 중식시사를 마친 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동문과 가족들의 노래자랑과 함께 한세일 가수를 초청해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돋웠으며 다양한 경품추첨을 통해 자리에 참석한 동문과 주민 및 향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약수초등학교는 지난 1919년에 약수사립보통학교로 개교해 90년대부터는 지역의 대악초, 북상초, 성암초, 북상분교까지 모두 이곳 약수초등학교로 통폐합되는 과정을 거쳐 왔다.

지난 2012년에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제94회 졸업생을 배출해 지금까지 총 4,528의 학생이 약수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유영섭 약수초등학교 총동문회 4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랫만에 동창과 친구를 만나니 정말 반갑고, 이런 잔치를 주민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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