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온 가운데 11일 남면의 참깨밭에서 한 농업인이 풀을 뽑으며 깨를 솎고 있다. 따가운 햇살을 피하기 위해 손잡이를 땅에 꽂을 수 있는 우산을 쓴 채 작업을 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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