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로얄펠리스(회장 오동석, 북이면)가 2017년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도 창원 중앙역 5분 거리에 다인 로얄펠리스 청원을 공급하고 있다.

이 아파텔은 풀빌트인 시스템을 채택했고 2+a룸 설계 등을 통해 다양하게 주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난연패널 시공을 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다인그룹은 지난 3월 24일 오후 3시 부산시 명지 국제신도시에 다인로얄펠리스 명지를 분양하는 홍보관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박주희, 윙크, 김혜연, 한혜진 등이 축하 공연을 하였다. 명지는 전용면적 48.18㎡ 396세대를 분양하는데 지하 4츨 지상 15층으로 세워진다.

향우기업인인 오동석회장은 지난해 한경주거문화대상, 제3회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포추코리아선정 2017 대한민국리더대상 등을 수상하였고, 올해에도 대한건설협회에 2017년도 건설업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였다.

변동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