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아부지는 집에 쌀이 있는지 없는지는 관심 없고, 느그들이 사주라는 과자, 자전거는 열심히 사줬지. 그래서 어린 느그들은 아부지를 좋은 사람이다 하고 깐깐하게 사는 엄마를 원망하고는 했지, 나도 좋은 엄마 소리 듣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우리는 여태까지 살아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예산치고 넓게 따지자면 선심성 아닌것이 무엇인가?
무슨 일이든 시기와 때가 있다
만약 선심성이라는 예산은 삭감하면 되지. 일관 보류하는게 맞나
추경을 보류하면 자기당 군수후보가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군민을 무시하는 어리서은 판단이다
군민을 위한 의원이나 군수후보자라면 추경을 이미 3월달에 세워주어야 한다
현군수49.9% 윤도의원 37.5% 양후보가 싫다가 6%
이대로 라면 군수선거 하나마나 아닌가
민주당의원들이 추경을 전부 보류하니 민심이 어디로
가겠서 전략도 ,인물도 ,정책도 없이
현군수가 재선 된다면 의원들이 패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