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민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동빈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장성군민신문은 2003년 장성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자 창간되었습니다. 지난 13년간 장성군민신문은 우리 지역 이모저모를 군민들께 소개했으며, 아낌없는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타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장성민들에게도 훈훈한 고향 소식을 전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언론은 신문·방송을 비롯한 인터넷, SNS 등 매체가 다양화되면서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역 언론은 전국적인 정보를 포함해 지역 특색과 주민의 현실에 맞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하기 때문에 그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성군민신문이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 보도로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무궁화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장성군민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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