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제18회 장성백양 단풍축제가 열린 가운데, 31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백양사 쌍계루 앞 연못에는 촉촉히 젖은 쌍계루의 단풍을 비롯해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위한 관광객들의 열띤 사진작품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