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장성 축령산 편백 산소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조림지 일대에서 진행된 가운데, 축제와는 별개로 힐링을 위해 축령산을 찾은 탐방객 등이 텐트와 해먹을 설치, 편백나무서 나오는 피톤치드에 흠뻑 빠져 막바지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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