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림댐 장미공원에서 진행된 ‘장미의 향연’ 축제에서 풍성한 장미들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예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평년보다 늦게 열려 지역민들의 애를 타게 했던 장미들이 화사하게 만개한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찍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날 장미축제는 ‘삼계면민의 날’과 동시에 진행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자랑했다. <관련기사 8면>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림댐 장미공원에서 진행된 ‘장미의 향연’ 축제에서 풍성한 장미들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예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평년보다 늦게 열려 지역민들의 애를 타게 했던 장미들이 화사하게 만개한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찍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날 장미축제는 ‘삼계면민의 날’과 동시에 진행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자랑했다. <관련기사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