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계속된 강추위로 인해 장성댐 수로가 얼어붙었다.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지만 연일 계속된 동장군의 기승에 군민들의 몸은 더욱 움츠러들고, 여전한 경제 불황에 마음마저 춥다. “올해는 나아지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우리네 주민들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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