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도 급했는지..., 얼어붙은 경기를 못 견뎌서인지 아니면 성난 농심을 달래고 싶었던 것인지, 주로 봄에 피어 겨울의 얼어붙은 심신을 녹이는 동백꽃이 제 시기를 훨씬 앞당긴 지난 12일 황룡면 월평1리 이우승(63) 씨 마당에서 앙증맞은 꽃망울을 터트리려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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