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동백꽃”
“철없는 동백꽃”
  • 최철민 기자
  • 승인 2011.10.13 09:24
  • 호수 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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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도 급했는지..., 얼어붙은 경기를 못 견뎌서인지 아니면 성난 농심을 달래고 싶었던 것인지, 주로 봄에 피어 겨울의 얼어붙은 심신을 녹이는 동백꽃이 제 시기를 훨씬 앞당긴 지난 12일 황룡면 월평1리 이우승(63) 씨 마당에서 앙증맞은 꽃망울을 터트리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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