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 백양사에는 14~15일 제 3회 추야몽이 열렸다. '추야몽'에는 영산대제를 비롯 산사음악회가 열려 산사를 찾은 관광객 및 신도들에게 푸근함을 더해주었다. 사진은 14일 열린 영산대제에서의 '바라춤.'<관련기사 있음>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만종 군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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