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아기단풍
아이와 아기단풍
  • 박재범 기자
  • 승인 2009.10.22 08:28
  • 호수 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줍은 아기단풍이 아이의 호기심을 빼앗는다. 올해 단풍이 평년에 비해 붉고 고운 자태를 뽐낸다는 기상예보를 보인 가운데 주말을 맞아 홍길동 테마파크를 찾은 자매가 단풍의 붉은 손짓에 빠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라남도 장성군 영천로 168 3층
  • 대표전화 : 061-392-2041~2042
  • 팩스 : 061-392-2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동빈
  • 법인명 : (주)주간장성군민신문사
  • 제호 : 장성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184
  • 등록일 : 2003-07-04
  • 발행일 : 2003-08-15
  • 발행인 : 류이경
  • 편집인 : 변동빈
  • 장성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장성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snews1@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