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요즘 개인 주식투자자만 전국적으로 50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본지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투자전략 제공을 위해 종목칼럼과 시황칼럼을 연재하기로 한다.

칼럼은 주식전문가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가 맡는다. 정오영 대표는 2001년 처음 인터넷 증권방송을 시작했으며, 이후 지상파 방송 다수 출연, 중앙 언론사, 잡지 등에 소개된 된 바 있다.

본지에서는 매주 월요일자 신문에는 한 주의 시황칼럼이 연재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는 매주 종목칼럼 2회, 시황칼럼 1회가 연재될 예정이다. 본 연재는 건전한 지역신문사 모임, '바른지역언론연대'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