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부터 5일간 무역전시관에서 열려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2008년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장성의 깊은 맛이 소비자를 찾아간다.
전라남도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1월30일부터 2월3일까지 5일간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서울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장성군에서는 백양전통식품, 북하특품사업단, 친환경곶감작목반, 이일사농장이 참여해 곶감, 감식초, 감잎차, 장류, 김치류, 장아찌류 등을 선보인다.
구입문의는 장성군청 유통팀(061-390-7379)이나 유통담당자(011-605-35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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