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2020-06-22     변동빈 기자

광주은행 장성지점 직원들이 업무를 마치고 은행 주변에 쓰레기를 줍고 있다가 기자와 마주쳤다. “착한 학생들 이리 와요. 기념사진 한 장 찍읍시다기자의 요구에 부끄럽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었다. 딱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