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장성’을 바라보다

2019-03-12     장성군민신문

지난 6일 미세먼지 가득한 장성 시내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경칩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기는 커녕 집안에서 한 발자국도 나설 수 없을만큼 미세먼지 수치가 나날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제공 : 김용기(동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