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불편 호소 오산에서 모현리 가는 길이 너무 낡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실제로 그곳 도로는 곳곳이 패이고, 금이 갔으며 흙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또한 엊그제 내린 빗물이 아직까지 고여있어 지나는 행인이나 차량들이 불편한게 사실이다. 하루속히 재포장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김은정 기자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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