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서 모현가는 길 웅덩이로 방치
오산에서 모현가는 길 웅덩이로 방치
  • 김은정기자
  • 승인 2003.07.26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들 불편 호소






오산에서 모현리 가는 길이 너무 낡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그곳 도로는 곳곳이 패이고, 금이 갔으며 흙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또한 엊그제 내린 빗물이 아직까지 고여있어 지나는 행인이나 차량들이 불편한게 사실이다. 하루속히 재포장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라남도 장성군 영천로 168 3층
  • 대표전화 : 061-392-2041~2042
  • 팩스 : 061-392-2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동빈
  • 법인명 : (주)주간장성군민신문사
  • 제호 : 장성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184
  • 등록일 : 2003-07-04
  • 발행일 : 2003-08-15
  • 발행인 : 류이경
  • 편집인 : 변동빈
  • 장성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장성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snews1@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