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항공산업발전위원회 시무식 가져
광주전남항공산업발전위원회 시무식 가져
  • 변동빈 기자
  • 승인 2022.01.09 20:53
  • 호수 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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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지역 항공관련 학과 개설 추진 논의

광주 전남항공산업발전위원회(위원장 정병열 박사)가 최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시무식을 갖고 항공화물운송사업 추진과 함께 항공관련 특성화고등학교 추진계획을 밝혔다. 위원회는 시무식 뒤 가진 현안회의를 통해 항공화물사업 설립과 항공인재육성을 위한 항공 특성화고(항공운항과, 항공관제과, 항공정비과)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위원회는 장성군에 경비행장을 갖추고 있는 한양항공(대표 조병승)의 시설을 활용하여 장성지역 학교에 항공운항과, 항공관제과, 항공정비과 등 항공관련 학과 개설을 주진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광주~제주 항공화물사업을 중단해 당일택배 등 신속한 항공화물운송사업의 재개가 필요할 뿐만아니라, 기존 특성화 고등학교의 학생모집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도 고려하고 있다.

위원회는 항공화물사업의 타당성과 경영분석 보고서 분석 및 사업을 위한 기반구축 심의 결과, 수년 전부터 준비해 이미 항공사업 전문가, 조종사, 정비사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다목적 화물기 기종 선정과 함께 활주로 부지 개발계획, 항공특성화고 교재 개발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선결 과제로 화물운송사업 인가 준비와 항공학과 개설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의 적극적인 이해와 배려가 요구되고 있다.

위원회는 화물운송사업의신뢰성확보와 사업 지연을 최소화를 위해 6개월 이내에 후속 기종 도입도 검토하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여객운송사업과 공항 및 활주로 개발, 항공기 조립생산, 관련 산업을 위한 복합항공아카데미타운 건설 등 중장기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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