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 의원 대표발의 아열대농업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수산위 심의 통과
유성수 의원 대표발의 아열대농업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수산위 심의 통과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1.11.29 10:36
  • 호수 89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 올해의 인물 대상 광역의회 의정대상’ 수상도

유성수 도의원(장성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2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아열대 작물 종자 구매와 상품 판로 개척, 소비 촉진 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아열대 작물 재배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도내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은 채소와 과수를 합쳐 총 115.5ha(35만평)에 이른다. 채소의 경우 전국 재배면적의 48%(59.2ha 18만평), 과수는 33%(56.3ha 17만평)를 차지하고 있다.

유 의원은 이상기온, 폭우 등 기후변화로 농작물의 주산지가 북상하면서 도내 아열대작물 재배 면적도 늘고 있다종자 구매 지원과 아열대 상품의 판로 개척, 소비 촉진 등 아열대 농업에 예산을 적극 투입하여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 위원장은 한국지방자치연구소와 광주희망재단이 후원하고 시사종합 굿뉴스피플이 주관한 올해의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2021광역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유 위원장은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및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전라남도에 필요한 정책발굴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이웃사랑 지역공동체 조성 등 생활정치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위원장으로 전남교육의 민의를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성수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전남교육과 지역구인 장성발전에 공헌한 노력을 평가받은 이번 수상을 그 어떤 시상보다도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