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없는 수학능력시험 무사히 치러
지난 18일 수능시험이 치러진 장성고등학교 앞. 코로나19로 인해 재학생들의 응원이 사라지고, 부모와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면서,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문과와 이과 구분을 없앤 통합 수능이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8일 수능시험이 치러진 장성고등학교 앞. 코로나19로 인해 재학생들의 응원이 사라지고, 부모와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면서,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문과와 이과 구분을 없앤 통합 수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