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식물에서 답을 찾다” 연수 실시
장성교육지원청,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식물에서 답을 찾다” 연수 실시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1.11.22 10:12
  • 호수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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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지난 16일 장성 유···고 교장 및 장학사를 대상으로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식물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왜 채식 급식이 필요한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 하고자 실시되었다. 강사로는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대표이며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인 조길예 교수가 참여하였다.

조길예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왜 채식 급식이 필요한가?”를 이야기하며 저명한 과학자들이 제시한 최신 데이터를 보여주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실제 채식 급식을 하고 있는 학교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채식 급식 성공을 위한 방법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27년간 비건 채식을 실천하고 계시는 교수님의 연수는 정말 진정성이 있었다. 최신 과학적 근거와 강한 어조로 왜 채식 급식을 해야 하는지 강의해 주셔서 울림이 있었다. 지구위기 극복의지의 강한 열정이 담긴 교수님의 눈을 보며 지금 당장 학교로 돌아가 학교 구성원들과 채식급식에 대해 논의해야겠고, 나부터 육식의 소비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 김철주 교육장은 우리청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바나나(바꿔쓰고, 나눠쓰기, 나부터)운동’, ‘채식 먹으며 수다(수요일 하루라도 채식으로 먹으며 잔반을 남기지 말자)’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연수를 계기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채식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가 생기길 바란다. 앞으로도 채식 급식을 포함한 다양한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프로그램이 활발히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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