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축구동호회와 OB축구회 양보없는 대결
여성축구동호회와 OB축구회 양보없는 대결
  • 변동빈 기자
  • 승인 2021.10.17 22:09
  • 호수 8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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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타디움 준공기념 친선축구대회에서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준공기념 여성축구동호회와 OB축구회 친선축구대회가 1015일 오후 2시부터 보조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장성군 여성축구단(회장 유영빈)은 올해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대에서 50대까지 연령대가 넓게 분포되어 있다.

이날 축구대회는 여성팀 15명과 남성팀 15명이 참가하였으며 남성팀은 유두석군수와 김재무 전남체육회장, 고상훈 장성군체육회장, 김희관 장성군축구회장 등이 선수로 나섰다.

여성팀 선수는 유영빈 회장과 한윤수, 이영애, 김정남, 박금란, 조예진 부회장 그리고 김정주 시무국장 등이 출전했다. 전후반 20분씩 40분 동안 치른 이날 경기는 친선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양보없는 경기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유영빈 여성축구동호회장은 여성들이 단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특히 축구는 단체 스포츠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가장 넓은 경기장을 이용하며 팀웍을 이루는 운동이다. 많은 여성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특히 창단에 도움을 준 김희관 축구회장, 고상훈 체육회장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MG새마을 금고 유성록 상근이사님과 매주 운동 지도를 해주고 있는 장승호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이란 프로그램으로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민체전 정식 종목이기도 한 여성 축구의 인기가 장성에서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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