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신형철 문학평론가 초청 특강
장성공공도서관, 신형철 문학평론가 초청 특강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1.09.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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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대의 공감과 혐오’를 주제로 25일 강연

장성공공도서관(관장 박영수)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강당에서 문학평론가 신형철을 초청해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신형철 평론가는 1976년 대구에서 태어나 2005년 평단에 등장 이후 문학동네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 외에도 산문집을 출간하기도 했으며 우아하고 섬세한 문체로 평론계에서는 이례적으로 팬 층을 두텁게 확보한 대세 평론가다.

이번 특강에서는 재난 시대의 공감과 혐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혐오와 공감이라는 능력이 재난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예술과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펴본다.

박영수 장성공공도서관장은 문학평론은 지역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일 수 있지만, 작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살피고 우리가 놓치기 쉬운 작가의 의도를 재조명해줄 수 있는 장르라며 신형철 문학평론가는 평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으로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독서평생팀(061-399-162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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