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그라운드골프, 이게 사는 재미 아니겠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그라운드골프, 이게 사는 재미 아니겠나?”
  • 권진영 기자
  • 승인 2021.08.08 2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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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원, 오순종 전·현 회장이 외치는 “그라운드골프 찬가”
숨 막히는 불볕더위. 끝을 모르는 코로나. 누구를 만나는 것도 두렵고, 웃을 일 하나 없을 것 같은 요즘, 활기찬 응원 구호와 생기있는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다. 황룡강변 그라운드 골프장이 그곳이다.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따서 만들어진 그라운드골프는 일본이 종주국이다. 골프를 고연령층에게 적합하도록 개량했는데, 간단한 기구(전용 클럽과 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이라 경제적 부담이 적고 규칙도 간단해 잠깐 배워서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990년대쯤인데 현재 수많은 동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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