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설 연휴, 귀성객 27% 줄어
한산한 설 연휴, 귀성객 27% 줄어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1.02.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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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11일~14일 재난대책본부 운영
코로나 19, AI 의심 신고 발생 無
터미널, 장성역 등도 대체로 한산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 19 거리두기에 따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귀성객 이동 자제 등의 영향으로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게 마무리됐다. 귀성객 수도 전년 대비 27%가량 줄었다.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코로나 19 재난대책본부와 방역상황실을 운영한 군은 특별한 사건·사고 및 코로나 19 확진자, AI 의심 신고 발생 없이 비교적 조용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및 임상 증상 발현 시 부서장에게 보고하도록 사전 조처했다는 설명이다.

명절이면 귀성객의 왕래가 잦았던 터미널, 장성역 등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귀성객 수는 전년 대비 고속도로는 30.6%, 철도는 22.7%가량 줄었다.

같은 기간 해당 부서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총인원 96명, 1일 19명씩 7개 반)을 운영한 결과 계량기 누수, 상수도 단수 등 4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하였으며, 쓰레기 처리는 56.3t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기관(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당직의료기관(37개소), 응급의료기관(장성병원), 당번약국 등의 연휴 기간 진료 실적은 519명에 달하고, 코로나 19 방역상황실 및 선별진료소 운영 결과 다행히 의심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기에 108명의 근무자를 투입해 AI 방역초소를 운영하였으며,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한편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통받는 군민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상가의 위축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액 군비로 편성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난 10일 기준 87% 지급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금은 2021년 2월 3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4만4천463명(2만3천291세대)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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