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코로나19 확진자 40,41번 확진자 발생
장성 코로나19 확진자 40,41번 확진자 발생
  • 변동빈 기자
  • 승인 2021.01.03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 1076 확진자의 가족으로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광주시 광산구 청사교회와 에버그린 요양원에서 집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지난 1219일부터 28일까지 10일 동안 광주시에서 2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31일 발표된 장성 40,41번 확진자는 모녀 사이로 남편인 광주 1076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광주 1076번 확진자는 에버그린 요양원 1064번 확진자와 직장 동료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40, 41번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소독을 완료하였으며 접촉자의 검진을 하고 있다.

광주시에서는 에버그린요양원과 청사교회 그리고 의사들의 동호회 모임으로 인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1230일 현재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천명이 넘었으며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릿수에서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1219일부터 두자리 수인 13명으로 늘어나기 시작해 2012명에서 21일에는 26, 2235명에서 23일에는 12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2435, 2527명이 발생하였고, 28일까지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광주시의 코로나 19 확진자로 인해 장성군 40, 41번 확진자를 비롯해 21일 이후 광주 확진자와 접촉한 나주시, 영광군, 영암군, 담양군민이 확진자로 나타나는 등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매일 1천 명 내외가 발생하고 있고, 연말연시로 인해 사람 사이에 접촉이 많아 당분간은 모임과 회식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하며 손 씻기 등의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장성군은 공공시설의 이용을 폐쇄한데 이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에 대한 방역과 출입 인원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의 차단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