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씨, 한농연 21대 회장 당선
이연수 씨, 한농연 21대 회장 당선
  • 권진영 기자
  • 승인 2020.12.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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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대변하고, 약속 지키는 회장이 되겠다”

이연수 씨가 제21대 한농연을 대표하게 되었다. 임기는 20211월부터 2년이다.

()한국농업경영인장성군연합회(회장 서춘경, 이하 한농연)가 지난 22일 농업인회관 1층 교육장에서 총회를 열고 제21대 임원을 선출하였다.

이번 선거는 당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를 병행하여 실시되었다.

총투표수 207표 중 모바일 투표수는 122, 현장투표는 85표로 집계되었다.

이연수 당선자는 저를 믿고 뽑아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회장에 입후보하면서 말씀드린 것을 꼭 지키면서 임원진들과 함께 장성 한농연을 더욱 멋지고 화목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회장 입후보 소견문에서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농업을 대체할 수 있는 산업은 없으며, 기후 변화가 심화할수록 농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코로나19 등 우리 앞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앞에 농업 현장에도 그에 맞는 고민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노령뜰 사업 계승 발전 비축미 방출 등 농민의 어려움에 앞장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회장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수도작과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연수 당선자는 아동안전보호협의회 위원, 한농연 북이면협의회 사무장, 한농연 북이면협의회 회장, 장성고등학교 학부모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청소년 아동안전협의회장, 한농연 장성군연합회 감사를 역임하고 있다. 국회의원상과 군지부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부회장에는 김인관(남면), 임대용(삼서), 박래일(황룡), 서포근(삼계) 4명이, 감사에는 최영우(동화), 이금주(북하), 정정우(서삼) 3명이 무투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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