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제21대 임원진 선출한다
한농연, 제21대 임원진 선출한다
  • 권진영 기자
  • 승인 2020.12.13 2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일 이종기·북이 이연수 씨 회장 후보 등록

()한국농업경영인장성군연합회(회장 서춘경, 이하 한농연)가 오는 22일 농업인회관 1층 교육장에서 총회를 열고 2021년도 제21대 임원(회장 1, 부회장 4, 감사 3)을 선출한다.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7일까지 이종기 한농연 북일면 회장과 이연수 한농연 장성군연합회 감사가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동형 선거관리위원장은 농업·농촌의 대변인으로서 농권운동에 앞장서온 장성군 한농연의 20대 집행부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21대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투표를 바라며 장성 한농연이 농권운동의 대변 단체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한농연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호 1번 이종기 후보는 소견문에서 농업을 향한 열정, 회원과 농민을 위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한농연 회장에 입후보했다고 밝히고 연초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 19와 함께 지난여름 우리를 덮친 긴 장마와 수해, 흉년에도 쌀값은 제값을 받지 못하는 등 우리 농가는 열악한 환경 아래 갈수록 지치고 활력을 잃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후보는 이런 현실 속에서 한농연은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추구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노령뜰 재정비 한농연 조직 개혁·재건 현장에서 회원들과 소통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여기에 정부 정책에 대한 선제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실속 있는 한농연을 만들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하고 회장이 된다면 진정한 농업 가치 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 이연수 후보는 먼저 코로나 19와 더불어 사상 최장 기간의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농업을 대처할 수 있는 산업은 없으며, 기후 변화가 심화할수록 농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 우리 앞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앞에 우리 농업 현장에도 그에 맞는 고민과 대응이 필요한 때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노령뜰 사업 계승 발전 비축미 방출 등 농민의 어려움에 앞장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회장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히고 이번 선거를 통해 장성군 농업경영인들이 더욱 화합하여 농업 발전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군 한농연 제21대 회장 후보 약력-

 

농촌의 위기를 기회로,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겠다

기호 1번 이종기 후보

56/북일면/수도작

()한농연 북일면사무장

()장성로타리클럽 회장

()한농연장성군연합회 14대 사업부회장

()그린장성21 회원

()장성군체육회 이사

()북일면 주민자치위원

()한농연 북일면 회장

 

생명 산업의 등불, 장성군 한농연이 밝힌다

기호 2번 이연수 후보

54/북이면/수도작, 축산

()아동안전보호협의회 위원

()한농연 북이면협의회 사무장

()한농연 북이면협의회 회장

()장성고등학교 학부모위원

()청소년 아동안전협의회장

()한농연 장성군연합회 감사

수상경력-국회의원상/군지부장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