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면 수성리 일대 골프장 건립 추진
북이면 수성리 일대 골프장 건립 추진
  • 변동빈 기자
  • 승인 2020.10.25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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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에서 27홀 퍼블릭(대중골프장)으로

북이면 수성리 일원에 27홀 규모의 퍼블릭골프장 건립이 추진 중에 있다. 대한건설협회가 체육시설인 골프장과 골프텔, 콘도 그리고 대한건설협회 연수원을 건립하는 3단계 계획으로 먼저 골프장을 건립한다는 것이다.

대한건설협회는 경상남도 모 군과 장성군을 두고, 사업 추진을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군은 골프장 건설과 함께 건설협회 연수원 건립 등을 조건으로 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장 건설을 위해서는 전체 부지 가운데 50% 이상을 매입하거나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야 골프장 인가신청이 가능하다.

추진 중인 골프장은 장성호와 인접해 있어서 클럽 하우스에서 장성호를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하고, 현재 화산재(저수지)를 코스 주변에 두어 경관이 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건립 예정인 대한건설협회 연수원은 장성호가 바라보이는 호수 주변 부지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침체된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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